2020 인테리어 스타일링 #침실+드레스룸

2020-07-09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됨에 따라 새로운 일상을 맞이해야하는 요즘,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재택근무홈스쿨링)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인식자체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밖은 위험! 안은 답답! 하다면 

이번 기회에 집을 프레쉬한 공간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침실+드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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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나 유해 물질 차단을 위해 중문을 설치하는 집이 늘고 있어요.

침실에 중문을 설치하여 같은 패턴, 다른 컬러로 벽지를 시공하면, 공간은 나누고 개방감은 더해 간단히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홈 카페 공간으로 만들 수 있어요.

침대 헤드 부분에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핑크 컬러로, 중문 뒤 공간은 세련되고 이지한 분위기의 라이트 그레이로 시공하여 각각 다른 분위기로 연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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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은 침실과 같이 프라이빗 한 공간이에요.

위 침실 벽지와 같은 패턴으로 통일감을 주고, 물건이 많아 산만해질 수 있는 공간을 차분하게 눌러주는 어두운 컬러로 시공하면 정돈된 느낌의 모던한 드레스룸을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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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고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원한다면, 

상단은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로, 하단은 산뜻하고 채도 있는 코랄 컬러로 시공하는 것을 추천해요.

상, 하단 분리 시공을 하면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구 이동으로 변색된 공간을 해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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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화된 위생관념으로 집안 곳곳 청소와 먼지 관리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러다 보니 침구 정리를 자주 하게 되는데요.

그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 컬러를 변화를 주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싱그러운 그린 컬러로 침실 한 벽면만 부분 시공해도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피톤치드 향이 은은하게 나는 친환경 트랜디 벽지로 숲 속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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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 있는 패턴의 화이트+블루 컬러 벽지의 조합과 깨끗한 화이트 침구로 스타일링하면 바다에 온 듯 시원하고 탁 트여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요. 

내추럴한 라탄 재질의 오브제와 같이 스타일링하여 리조트에 온 듯한 느낌으로 연출해 보세요.